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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새 가을태풍 3개…학교 지붕까지 날아가변
산사태·건물 붕괴·급류에 인명피해 잇따라변
등록 2019.10.03 21:35
수정 2019.10.03 21:43
[앵커]
한 달사이 연이어 3개의 태풍이 상륙하면서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태풍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제주였습니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음에도, 초속 30m 강풍에 학교와 주택 지붕은 날아갔습니다.
상처입은 제주 곳곳을 신유만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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