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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6 19:08
수정 2019.10.06 19:12
[앵커]
지금부터는 조국 장관 수사 속보 전해드립니다. 검찰이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합니다. 벌써 세번째 인데, 지난 두번의 조사가 부실해 소환이 다음으로 끝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검으로 가보죠, 이유경 기자, 정 교수 세번재 소환은 언제쯤으로 예상됩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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