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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6 19:12
수정 2019.10.06 19:16
[앵커]
조국 장관 지지자들의 검찰 비난이 선을 넘고 있습니다. 조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여검사의 신상이 공개됐고, 어린이들이 부르는 검찰 비난 동요까지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백연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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