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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8 21:13
수정 2019.10.08 21:19
[앵커]
국회 국정감사는 오늘도 낯 뜨거운 말싸움으로 얼룩졌습니다. 조국 장관 호칭 문제로 각을 세우던 여야 의원들은 막말을 주고 받다 급기야 반말까지 나왔습니다.
홍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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