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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1 21:11
수정 2019.10.11 21:19
[앵커]
참여연대 전 집행위원장이었던 김경율 회계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 정경심 교수가 주가조작 정황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 모씨와 공모해서 20억원의 자금을 댔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이 보도는 김씨의 주장을 정리한 것이지만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윤정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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