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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1 21:12
수정 2019.10.11 21:19
[앵커]
오늘 KIST, 한국 과학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장관의 딸 조민씨 허위 인턴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또 드러났습니다. 조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딸이 KIST에 출입할 때 전자 태그를 이용했다고 했는데, KIST 관계자는 그 당시는 그 방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결국 조장관이 이것도 거짓말을 한 셈이 됐습니다.
보도에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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