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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3 19:06
수정 2019.10.13 20:05
[앵커]
네, 정부와 여당이 본격적으로 검찰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고위당정청 회의가 열렸는데, 조국 법무장관도 참석해 "끝을 보겠다"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여권에서 거론되는 11월 사퇴설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는데 뭐라고 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김보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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