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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7 21:05
수정 2019.10.17 21:18
[앵커]
오늘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총장은 정무감각이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스스로를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조국 수사 전과 후, 윤총장을 대하는 여야의 태도는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과거 윤총장을 영웅시하던 여당이 윤총장을 집요하게 추궁하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여야의 평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과거 발언을 찾아 비교해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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