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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8 21:08
수정 2019.10.18 22:07
[앵커]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혐의에 대한 재판이 오늘부터 시작됐는데, 수사기록을 달라는 정 교수측 변호인과, "수사방해 가능성"을 내세운 검찰이 팽팽히 맞서면서 15분 만에 끝났습니다. 정 교수 측은 검찰이 요구한 뇌종양 입증자료도 사흘째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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