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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8 21:31
수정 2019.10.18 22:09
[앵커]
시간을 보름전으로 좀 돌려보죠. 당시는... 많게는 하루 2건 씩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 판정이 나던 때였고, 죽은 멧돼지를 발견한 시민이 바로 지자체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하루 반을 밍기적 거리는 사이 사체는 사라졌습니다.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건지 이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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