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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9 19:18
수정 2019.10.20 10:36
[앵커]
조국 전 장관 사퇴 이후 여권의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쓴소리를 내는 의원들이 늘고 있는데 청와대도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적쇄신에는 여전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청와대 내부상황은 백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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