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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4 21:15
수정 2019.10.24 21:34
[앵커]
청와대와 여당은 그동안 조국 전 장관 일가의 위법이 확인된 건 아니라며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슨 말을 하겠느냐?" 다 알면서 왜 그러느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공식입장이나 논평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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