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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5 21:09
수정 2019.10.25 21:14
[앵커]
물론 대통령의 생각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번 조국 사태를 통해 우리 입시제도의 헛점이 드러난 것도 사실이고, 정시를 확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입시제도가 이렇게 바뀐다면, 교육 백년대계라는 말은 이제 폐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생, 학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채림 기자가 물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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