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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2 19:06
수정 2019.11.02 19:11
[앵커]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씨가 구속 이후 네 번째로 검찰에 불려나와 조사받고 있습니다. 15년 전 사고의 후유증을 호소하며 구치소에 안과 진료를 신청한 상태인데, 정 교수측은 구속이 합당한 지 다시 심사해달라는 구속적부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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