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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4 21:18
수정 2019.11.04 21:26
[앵커]
경찰이 캐나다에 머무르고 있는 배우 윤지오씨를 강제로라도 데려와 조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권 무효화를 신청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도 요청했습니다. 앞으로 캐나다 수사 당국과 협조만 이뤄지면 윤씨 강제소환이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백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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