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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6 21:02
수정 2019.11.06 21:51
[앵커]
집값을 잡기 위한 마지막 처방으로 불리는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서울 강남 3구와 마포, 용산구등 모두 27개동이 지정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이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주택의 분양가가 5에서 10%정도 낮아질 거란 전망인데, 형평성 논란과 함께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여러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임유진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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