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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6 21:03
수정 2019.11.06 21:08
[앵커]
이렇게 되면 일부 사업지역에서는 조합원들이 일반 분양보다 부담이 더 커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위 로또 분양 열풍이 다시 불수도 있고, 사업 연기가 속출하면서 공급이 위축되는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선호 기자가 당장의 시장 분위기를 점검하고 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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