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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21:09
수정 2019.11.07 21:14
[앵커]
총선을 앞두고 보수 대통합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면서 안철수 전 의원의 합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외 체류중인 안 전 의원은 하지만 최근까지도 마라톤 완주 소식만을 전해 오며 정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가타 부타 말이 없습니다. 소위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머뭇거리는 것도 그래서 인 것으로 보입니다.
신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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