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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21:20
수정 2019.11.07 21:27
[앵커]
조국 전 장관이 오늘도 부인을 면회했습니다. 검찰이 서울대 연구실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조 전 장관 개인 계좌를 추적하면서.. 조 전 장관을 겨눈 수사의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거의 매일 면회에 나서고 있는 건데요. 또 검찰이 서울대 압수물 분석과정에서 유의미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 조 전 장관 소환 시기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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