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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21:24
수정 2019.11.07 21:28
[앵커]
지난 4월 캐나다로 도피한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해 오늘 국제형사 경찰기구, 인터폴이 적색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인터폴 적색 수배'는 최고 등급 수배로 현지에서 피의자를 체포해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캐나다 경찰과 협의해 윤 씨를 국내로 데려온다는 방침입니다.
백연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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