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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교통사고 피의자 신분 입건…"소환 일정 미정"

등록 2019.11.08 17:23

수정 2019.11.08 18:01

BTS 정국, 교통사고 피의자 신분 입건…'소환 일정 미정'

/ 조선일보DB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교통사고 피의자 신분이 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쯤 용산구 한남오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지나던 택시와 부딪혔다. 당시 정국은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택시 기사 A 씨가 타박상을 입었다.

이 사고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본인 착오로 사고가 났고 피해자분께 사과드린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와 관련해 "소환 일정은 아직 잡지 않았다"고 밝혔다. / 황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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