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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21:04
수정 2019.11.08 21:08
[앵커]
사실 이번 사건은 국회에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 사진이 찍히지 않았다면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역 중령이 청와대 안보실 1차장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 사실을 국방장관이 몰랐다는 것 역시 좀 이상합니다. 국방부가 오늘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만, 북한만 등장하면 뭔가 석연치 않은 의문이 꼬리를 물고,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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