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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21:10
수정 2019.11.08 21:13
[앵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를 일주일 앞둔 다음 주 방한합니다. 미국 동아태차관보와 방위비 대표 등이 이번 주 줄줄이 한국을 다녀갔지요. 그런데 다음 주에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또 방한합니다. 오는 22일 종료되는 지소미아, 즉 한일 정보보호협정를 둘러싼 막판 조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입장은 복원이 어렵다면 일단 종료 시점이라도 연기하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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