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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8 21:26
수정 2019.11.08 21:34
[앵커]
어제 TV조선이 윤지오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고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윤 씨가 돌연 SNS를 통해 경찰의 과잉 대응 문제를 지적한 여성단체의 성명을 인용하며, 경찰청장을 비난했습니다. 경찰은 캐나다 영주권자인 윤 씨가 국내 송환에 불복할 경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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