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아침에 이슈] 北어부 북송 뒷북발표…野 "왜 5일이나 숨겼나"
- 美 국방부 "한미공중훈련 축소…지소미아 해결 희망"
- 軍, '장관 패싱' 靑안보실 직보 장교 경위 조사 착수
- 정부, '혈흔' 北 선박 인계…시민단체 "살인 북송" 반발
- [따져보니] 北 주민 강제 추방 논란…정부 기준은?
- '16명 살해' 北 선박, 나포 당일 국정원 요구로 소독?
등록 2019.11.09 10:51
수정 2020.10.02 01:20
[앵커]
현역 JSA 중령이 정경두 국방장관을 포함한 군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청와대에 직보했다는 논란이 일자, 국방부가 뒤늦게 경위조사에 나섰습니다. 미 인권단체는 이번 조치가 추방된 북한 주민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