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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2 21:22
수정 2019.11.12 22:20
[앵커]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관련 수사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유 전 부시장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업체들이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에 재직하던 시점에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건데요. 검찰은 대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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