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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21:10
수정 2019.11.13 21:13
[앵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남의 계좌를 빌려 주식거래를 할 때 사용한 컴퓨터 IP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린 차명거래의 물증이 나왔다는 뜻이고 조 전 장관이 정말 이걸 몰랐을까 하는 지점으로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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