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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21:02
수정 2019.11.14 21:05
[앵커]
조국 전 법무장관이 오늘 검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전 9시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점심식사 조서 열람시간 포함해 8시간 정도 조사실에 머물렀고 들어가는 모습도 나오는 모습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장관이었던 시절 만들어진 공개소환 폐지 1호 수혜자가 된 겁니다. 조 전 장관은 뿐만 아니라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검찰의 진술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재중기자가 먼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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