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진술거부' 조국, '뇌물죄 보도'엔 입장문 내며 강력 반발
- '조국 아들 입시비리 의혹' 연세대 5일째 추가 감사
- 진중권 "조국 아들이 올린 강의 감상문, 정경심 ID였다"
- 조국 이제 첫 소환인데…'진술거부권 복병' 만난 檢
- 조국 첫 조사 8시간만에 종료…'공개소환 폐지' 1호 수혜자
- [포커스] "이런데 쓰려고 법공부"…조국, 수사태도 '언행 불일치' 논란
- '조국 딸'에 분노한 고대생들…'합격 취소' 집회도 준비
등록 2019.11.14 21:03
수정 2019.11.14 21:06
[앵커]
조 전 장관은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직 법무부장관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는 심경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입을 다물었습니다. 검찰이 제기한 혐의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하고 불필요하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검찰은 즉각 추가 소환을 예고했습니다.
이어서 한송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