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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21:06
수정 2019.11.15 21:11
[앵커]
정부가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겠다며 방법을 찾고 있는 사이 북한은 이미 나흘전 이곳의 관광시설을 일방 철거하겠다고 최후 통첩한 사실이 북한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그러면서 금강산 관광에 남한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철거통보를 받고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쉬쉬하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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