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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21:17
수정 2019.11.18 22:36
[앵커]
고려대학교는 당초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조 전 장관 딸의 입학 취소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경심씨에 대한 공소장에 딸의 고려대 입시 관련 사실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기존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화가 난 고려대 학생들이 다시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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