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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7 19:10
수정 2019.11.17 19:19
[앵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강연에서,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조 전 장관을 옹호하는 유 이사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는데 진중권 교수는 표창장 위조에 대한 유 이사장의 태도는 "진보진영에 독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강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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