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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3 19:03
수정 2019.11.23 20:31
[앵커]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에 대해 일본에서는 "퍼펙트 게임"이라는 자평이 나왔습니다. 한국에 아무 것도 내주지 않고 외교적 승리를 얻었다는 건데, 일본이 먼저 수출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던 우리 정부는 일본의 선의만 믿고 입장을 번복한 모양새가 됐습니다.
이정연 기자가 한일 양국의 득실을 따져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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