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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3 19:17
수정 2019.11.23 19:24
[앵커]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뒤 맞는 첫 주말입니다. 열차 운행이 평일보다도 줄면서 시민들, 그리고 중요한 시험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은, 표 구하기에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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