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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종료 유예를 계기로 한 고비 넘는가 싶었던 한일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가 먼저 양보했다, '사과했다, 안 했다'라며 자존심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외교부 출입하는 이채현 기자와 함께 무엇이 진실인지 짚어보겠습니다.
Q. 日 "사과 안 했다" 주장하는데?
Q. 한일, '사과' 공방…진실은?
Q. 경제산업성, 합의 내용 왜곡?
Q. 한일, 결국 자존심 싸움?
Q. 한일, 강제징용 갈등 해결 못 하면 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