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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6 21:06
수정 2019.11.26 21:22
[앵커]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는 내일 열립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비위 의혹 외에,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이 휴대전화를 수시로 교체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는 점을 강조할 걸로 보입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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