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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7 21:04
수정 2019.11.27 21:15
[앵커]
검찰도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에 청와대가 어느까지 개입했는 지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장관이 이 일에 어떻게 개입돼 있는지가 의혹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울산경찰 청장이었던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청와대 하명수사란 말은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서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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