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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조 전 장관 딸이 시험을 치른 어제는, 교육부에서 정시 비율을 40%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날이었습니다. 본인 입시 논란을 계기로 대입 입시가 바뀐 날 본인은 의사가 되겠다고 시험을 쳤다, 학부모들 입장에선 공분을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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