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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1 19:20
수정 2019.12.01 19:30
[앵커]
이렇게 말이 많은 김기현 전 시장 측근에 대한 수사. 자세히 들여다보면 원칙도 없었습니다. 공정하게 수사해야 할 경찰이 건설업자의 고발장 작성에 도움을 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주원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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