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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6 21:11
수정 2019.12.06 21:19
[앵커]
청와대에서 이른바 김기현 첩보문건을 작성했던 문모 행정관은 알려진 대로 김경수 경남지사의 고교동창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가 보면 10여명이 일했던 당시 백원우 민정비서관실에는 호남 출신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문 행정관은 유일하게 PK출신 정보통이었다고 하는데, 그 바람에 울산시장 문건에 관여할 적임자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백대우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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