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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9:03
수정 2019.12.07 19:08
[앵커]
북한이 연말시한을 제시한 게 단순한 엄포용은 아닌 모양입니다. 평양에서 5년을 지낸 전 러시아 대사는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에게 속았다는 건데, 새해에는 완전히 달라진 대미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어서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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