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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9:15
수정 2019.12.07 19:17
[앵커]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시 청와대 민정라인 세 사람이,, 의견만 전달했다, 회의해서 결정했다, 이렇게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당시 감찰 책임자인 조국 전 장관 조사도 불가피합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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