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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21:02
수정 2019.12.11 21:07
[앵커]
어제 밤 내년 예산안이 기습적으로 통과된 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연말 정국이 다시 얼어붙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주말 '친문 3대 농단'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준비하는 동시에,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철야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도 필사적으로 막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은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먼저 연결하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직접 농성에 나섰다면서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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