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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21:03
수정 2019.12.11 21:08
[앵커]
한국당을 빼고 예산안 처리를 밀어붙인 민주당은 '4+1 공조'를 통해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도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시도할 것에 대비해 임시국회를 짧게, 여러 번 개최하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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