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박정훈 앵커가 고른 한마디] "첫째도 협치, 둘째도 협치, 셋째도 협치"
- 한국당, "반의회주의 악법" 비난하며 '위성정당'도 대비
- 與 "16일 무조건 상정"…한국당과 막판협상 변수 부상
- [뉴스야?!] 문희상 의장 아들도 '아빠 찬스'?
등록 2019.12.15 19:14
수정 2019.12.15 20:56
[앵커]
민주당의 딜레마는 선거법이라는 꿩과 공수처법이라는 알, 이 두 개를 다 가지려고 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복잡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하긴 해야하는데, 군소정당 의견을 반영하면 잃을 게 너무 많다는 게 또 문제입니다. 공수처법에 반대하는 한국당의 손을 덥썩 잡기도 어려운 처지입니다.
민주당이 처한 곤혹스런 상황을 김보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