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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8 21:11
수정 2019.12.18 21:25
[앵커]
청와대가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들에게 한채만 남기고 집을 모두 처분하라고 권유하자,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집을 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고위공직자 전체로 확산할 조짐도 있는데, 이게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반론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김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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