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文 "일자리·분배 결실" 자화자찬…당국자는 "저성장 탈출 절박"
- 부동산정책 민심 악화에 이인영 "출마자 '1가구 1주택' 서약"
- 여의도·용산 개발하자던 박원순, 前정권 탓하며 "종부세 3배 걷자"
등록 2019.12.19 21:02
수정 2019.12.19 21:07
[앵커]
정부가 내년 2.4%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습니다.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제시하는 수치보다는 다소 높은 전망치를 내놨는데, 정부는 이를 위해 100조원대의 투자 프로젝트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를 살려야한다는데 이견을 없습니다만 정부가 경제 현실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고, 선거를 의식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은 것이란 의심도 있습니다.
오늘은 송병철 기자가 먼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