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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0 21:07
수정 2019.12.20 21:20
[앵커]
김기현 전 시장이 추진한 산재 모 병원과 송철호 현 시장이 추진한 산재 전문 공공병원은 이름만 약간 다를뿐 사실상 같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산재 모 병원은 실패했고 산재 전문 공공병원은 성공했습니다.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가 송병기 부시장의 업무 수첩에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도 송 부시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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