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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8 21:20
수정 2020.01.08 22:04
[앵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는 중동 쇼크에 동반 급락했고 산업계도 중동 상황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라크에는 우리 건설업체들이 많이 진출해 있어서 건설업계가 초 비상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안전도 걱정입니다. 이라크에는 1500여명, 이란에 300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외교부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원희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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