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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9 21:06
[앵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법무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탄핵을 추진해 정치적 책임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공수처 폐지를 이번 총선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정의당도 "검찰 장악 의도로 오해받을 수 있는 인사라고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보도에 이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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